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Cherry Feb 09. 2023

제주 4.3 기념관

제주에 이렇게 눈이 많이 온 것은 드문일이다 


소복한 눈은 언제봐도 사랑스럽다





"모두가 희생자이기에 모두가 용서"



세우지도 못했고 묘비명도 없는 백비
부당하므로 불이행!


작가의 이전글 無 知 莫 知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