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거 대충 코인 얘기 아니에요?
‘Web3.0, 핫하다곤 하는데, 이걸로 뭘 할 수 있어?’
‘검색해도 코인 글이나 어려운 글만 나와.’
'웹쓰리', 너무 커다랗고 두루뭉술하게 느껴지지 않나요?
[Web3 프로덕트 관찰기]에서는
Web3 프로덕트 디자이너가
2주에 한 번씩
Web3 제품들을 분석하고, 개인적인 생각을 덧붙여요.
Web3 스타트업에서 일하며 'Crypto', '탈중앙화'하면 바로 생각나는 Defi, Wallet 제품들 뿐 아니라 소셜 미디어, DAO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들을 살펴보게 되었는데요.
알게 된 점을 정리할 겸 + 글 쓰는 습관을 만들 겸, 가벼운 글을 작성해 브런치에 공유하려고 합니다.
Web3 제품들이 여러 곳에서 어떤 임팩트를 내는지 알게 되실 거예요.
많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