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찬란 김아람 Nov 04. 2024

스레드 첫 글쓰기 도전

플랫폼은 돌고 돈다.


베타테스트겸, 스레드에 첫글을 올려보았다. 공감, 대중성, 알고리즘, 편한 대화에 적합해 보여서, 요즘의 관심사, 또는 일상의 짧은 글조각이 생기면 편하게, 하나씩 던져보고자 한다. 온라인 내 건물짓기는 무료니까요. 혹시, 스친(?) 있으시면 거기서 만나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