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나무둘 Apr 03. 2024

게으름 피우고 싶은 게 정상입니다.

https://pin.it/7fgPW7yOC


우리는 왜 이리 바삐 사나요? 

게을러지고 싶어서 아닌가요? 

게을러지고 싶은 건 정상입니다.



▼ 오늘의 나무둘 라디오 방송
https://www.podbbang.com/channels/1773348/episodes/24906470


오늘도 당신의 하루를 응원합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들숨 날숨, 이 생명 참으로 감미롭구나.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