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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재홍 Apr 21. 2024

내가 본 90%의 랜딩페이지에 빠져 있는 것 3가지

링크드인을 활용한 B2B 해외 영업

90%의 랜딩페이지에는 3가지가 빠져 있습니다.



- 누가(Who you help)

- 무엇을 하도록(What you help them do)

- 어떻게 도와주겠다(How you help them do it)



'누가'

고객은 1초도 안 되는 시간에, 본인과 연관성을 판단합니다. 관련이 없다고 판단되면,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를 막기 위해 콘텐츠를 무시합니다.


'무엇을 하도록' 

고객이 무엇을 얻을 수 있을지 알려줍니다. 고객은 이를 보고 어떤 혜택이 있고, 자신의 불편함을 제거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어떻게'

그 효용을 얻는 과정이 간단한지, 비용과 시간이 얼마나 들지 판단하게 됩니다. 그리고 효용 대비 비용이 적절한지 생각하게 됩니다.


이렇게 '누가'+'무엇을'+'어떻게'가 들어간 한 문장으로 우리는 고객에게 단 1초 만에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끝내야 합니다. 


바쁘고 정신없는 현대 사회에서, 집중하며 머리 싸매고 우리 광고를 봐줄 고객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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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문의 ljh@upstartercompa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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