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7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너울
Dec 08. 2023
마음과 미움
모난 마음이 굴러서, 동그란 미움이 되었다.
너울
내 청춘은 동백꽃. 봄이 오면 아스러질 찬란한 슬픔.
구독자
4
제안하기
구독
사유
작가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