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자려고 한건 아닌데

쓰고 지우고, 쓰고 지우는

남기기엔 부끄러운 생각 그리고 나

공유하기엔 창피한 감정 그리고 나

속내를 알기에 감추고 싶은,

민낯을 난 알잖아


졸려 잘래


2024 Mar 19 at 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