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X 저작권위원회 응모
알거나 혹은 모르거나
네 것도 내 것처럼
무심코 사용한다면
누군가
내 것 또한
네 것처럼 사용하겠지
바닷가에 오불오불
피어난 메밀꽃처럼
사람이 자아낸
모든 소중한 것은
오롯이 존중해야 해
네 것은 네 것으로
내 것은 내 것으로
서로의 온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