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또 하루 그리고 지금 여기,
시간이 쌓은 탑, 우리네 삶의 과정
그 어느 것도 헛되지 아니하다.
아이들의 시간에 맞춰 일하며
나의 꿈도 꾸는 삶은 어려운 걸까?
그래도 이대로 시간을 흘려보낼 수는 없잖아!!
우리 앞에 놓인 수많은 '작은 점' 즉 '한번 하기' 지금의 시점에서 미래는 알 수 없다. 그러나 현재의 순간들은 미래와 어떤 식으로든 연결된다.
작은 점들을 잇다 보면 그 점들이 모여
직선이 되고 평면도형에서
입체도형이 되는 때가 분명 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