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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세줄일기 26
"제 직업은 웃기는 사람입니다.하지만 때론 사람들과 같이 울고 싶습니다."<별의 길 > 양세형
일상을 에세이로 그려내는 프리랜서 작가입니다. 최근 텃밭을 가꾸며 자연이 주는 교훈을 농부 일기로 쓰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