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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영감

오늘 할 릴

이유빈

by 혁이창

6살짜리 조카가 써서 자기 방에 붙였다는 ‘오늘 할 릴’


요즘 나의 오늘 할 릴 과 다르지 않다.

근육을 키우고, 책을 읽고, 잘 자고 일어나기.


폰 배경화면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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