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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성우 변호사 Aug 03. 2024

휴가시즌에 접한 양서

판사의 언어, 판결의 속살


해당 챕터를 읽고 가늠할수 없는 슬픔 미안함이 밀려온다.

피해자의 가족들조차 어쩌면 아직까지도 생사를 모를 수도 있겠다



대전고등법원 2008. 1. 23. 선고 2007노425 판결 [살인]



판결문 중 일부를 발췌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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