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감독 Jan 14. 2022

도반

어렵게 살기

성공한 사람과 친해지고픈 마음은

실패한 사람과 멀어지고픈 마음과 닮았다.


그리고 이 둘은 너무나 쉽다.


실패했을 때에도 묵묵히 옆을 지켜주는

사람을 우리는 도반이라고 한다...


어려운 만큼 가치가 높은 존재.

작가의 이전글 2021 영화 추천작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