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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월칠일 Aug 28. 2022

몇 년 전 추석, 그때의 나는




 번  책을 다시  번  읽는다는 . 그건 추석 연휴이기에 가능한 선택일까, 아니면  책이 지금의 내게 꼭 필요한 처방전이라는  본능적으로 느끼고 있기 때문일까.

다시 돌아간다. 김동하 작가의 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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