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글빙글

돌다 돌다 돌아버리겠다.

by 은쓰다

사공이 많아서 배가 산으로라도 가면 그나마 다행.

노를 누구는 이리 젓고 누구는 저리 저어서
한 템포도 나아가지도 못 하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돈다.


차라리 노를 놓고 있으면

파도에 휩쓸려 어딘가로라도 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


- 회의실에서 2 -


▼ 예쁜 풍경과 배사진 ▼


하얀 천과 바람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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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하의 보트하우스(호텔), 베네치아는 자가용차 대신 자가용배와 사랑의곤돌라 / 크로아티아의 알록달로 예쁜 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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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 비싸서 1박만 했던 마리나베이리조트 옥상의 배모양 인피니티풀과 유니버셜스튜디오의 캐리비안의 해적 배 / 홍콩 야경을 볼 수 있는 유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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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보라카이, 화이트비치를 더욱 예쁘게 만드는 요트들 / 베트남 다낭, 베트남 전통 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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