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자연과 우리는 그저 더불어 살아야 하는데
우리는 자연 위에 살려고 하는 것 같다
마음대로 자르고 버리고 태우면서
자연의 무한한 관용을 권리라고 착각하지 않기를
언젠가 자연이 더 이상 우리를 포용할 수 없을 때
그때 우리는 그 무엇도 돌이킬 수 없다.
가끔은 좋은 생각들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생각들은 금세 사라져버리니까요. 기록으로 남겨야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