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만 저라는 사람은 고유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의 글을 사랑해주시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 들어 매거진 <그놈의 개>에 집중하면서 연재일정 변경으로 인사를 드렸었죠.
이번에는 글쓰기 플랫폼을 좀 바꾸어보려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
현재 인스타그램으로 <그놈의 개>를 발췌해서 포스팅하고 있고, 블로그의 <그놈의 개> 메뉴에서는 현재 진행중인 펫시팅 이야기와 반려견 디디의 이야기 등이 쓰여지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블로그, 브런치까지 진행하면서 다채널로 분포되어 있는 글들을 하나로 운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브런치의 글들은 앞으로 인스타그램으로 업로드 됩니다.
글쓰기 플랫폼이 이동되더라도 <그놈의 개>의 연재는 계속 됩니다.
인스타그램 (@didi_kim_)에서도 사랑해주시고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