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일정을 올바르게 설정하고, 팀원들에게 공유하는 일은 회사 내에서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팀원의 일정을 통해 공백 여부 및 진행 상황 등을 팔로업할 수 있으며,
각자의 할 일을 올바르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자신의 상황을 쉽게 공유하기 위해서, 구글 캘린더를 적절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구글 캘린더는 크롬 창 우측 상단을 통해 들어갈 수 있으며,
'캘린더'를 클릭하면 위와 같은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자동으로 한 주의 캘린더가 설정되어 나오며, 시간별로 자신의 할 일을 설정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중간에 빨간색 선은 현재 시간을 의미함을 알 수 있습니다.
캘린더 내에서 원하는 특정 시간대를 클릭하면 위와 같이 제목 및 자신의 할 일을 추가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오게 됩니다.
또한, 자신뿐만 아니라 참석자를 추가하여 회의를 진행함을 알릴 수 있으며 위치 및 Google Meet을 활용한 화상 회의를 개최할 수 있습니다.
만약, 회사 계정이 존재한다면 구글 캘린더 내에서 다른 팀원들을 추가하여 회의 진행 및 기타 사항을 알릴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따로 메신저를 통해 자신의 상황을 알리지 않더라도 구글 캘린더만을 확인하여 상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연차 혹은 반차와 같은 공석의 상황일 때는 미리미리 구글 캘린더에 표시하여 팀원들이 파악할 수 있도록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연차 혹은 반차 전 날 사내 메신저 등을 통해서도 공유할 수 있겠지만 구글 캘린더에 공유함으로써 미리 팀원들이 어느 정도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욱 센스 있는 판단일 것입니다.
구글 캘린더를 통해 여러분의 일정에 엣지를 더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