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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 문화 뉴스: “출판계는 매년 ‘단군 이래 최대 불황’이라는 말을 달고 삽니다. 스마트폰 동영상이 책의 자리를 차지한 시대죠. 하지만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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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의 성공 요인에 대한 대표의 분석이 다 옳은 것은 아니다. 다른 출판사 대표가 이런 것을 몰라 폐업하는 것은 아닐 테니까. 하지만 책이 팔리지는 않는데 더 많이 생산되고 있는 요즘 상황에서 생각해 볼 거리가 있는 듯하다.
장강명 작가 책 얘기가 안 나온 것은 좀 의아.
월간 좋은생각, 어린이 교양지 고래가 그랬어, 골목잡지 사이다에서 편집 일을 배웠습니다. 지금은 프리랜서 편집자로 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