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시카고 라디오 Feb 26. 2022

통증에 대한 과민 반응

문화의 차이를 발견하며

3주일 째 잔기침으로 고생하며 지금까지 clinic 에 3번 다녀왔다. 가장 차도가 있었던 건 2번째 가서 항생제를 처방 받고 1주일 복용했을 때다. 월요일 아침에 항생제 복용이 끝났는데 아직 기침이 남아 있다.​


코로나가 아니지만 요즘 같은 세상에 기침하면 어디 나갈 생각도 들지 않는다. 그런 불편이야 사소하다. 집에 머물러서 다 나을 수만 있다면 말이다.


더 읽기

매거진의 이전글 Trust Your Gut.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