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사람들이 있는 곳
태어나고 자란 곳이 아니지만
틈만 나면 그립다.
첫걸음을 딛고 있는 왕수님.
아지트를 꾸려 또 다른 재미난 활동을
만드는 별이와
언제 어디서에도 만날 수 있을 것만 같은
진솔 우정 여르.
이번 여행을 다채롭게 해 주었던 다현님도
나의 제주는 온통 사람이다.
멋진 사람들과 어느 것이든지 연결되어
살아가고 싶다.
지금의 삶을 잘 살아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