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은 와서 아는 척해주세요. : )
새로운 사업을 진행하기도 하고,
공공기관의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도 하고,
연애도 시작하는 등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던 중,
제게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인 '대구 Exco 참여' 소식에 대해 공유하고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브런치에 글을 쓴 지도 2년이 다 되어가네요.
시간이 참 빠르게 흐르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개인적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요.
올해 제가 기억할 가장 좋은 일은 전시회 참여가 아닐까 싶습니다.
열심히 준비해서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테니,
시간적 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방문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co 전시회 /박람회이기 때문에
볼거리가 가득하고, 각종 콘텐츠와 크리에이터들이 모두 모인 곳이니 좋은 볼거리가 가득할 거라 생각됩니다.
글을 좋아하고, 책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은 브런치 스토리에 이 정보가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사전 예약 후 방문할 경우,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고 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exco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전시회 관련 준비나 진행 과정에 대한 경험과 정보 공유는 추후 글을 통해 하나씩 차근히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만약, 브런치를 보고 오는 분이 계신다면
"꼭 이야기해 주세요. 소중한 인연이 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