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놓기

260118 690일 차

by 비비드 드림

오늘도 행복하고 즐겁게 보낼 하루를

선물 받음에 감사합니다.


어제 아이가 먹고 싶다고 한 킹크랩을

사 줄 수 있어서,

아이도 나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일희일비하지 않고

조금은 내려놓고 즐기면서 임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독서모임의 사전 줌미팅으로

즐거운 활력 느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오늘 이어질 전체, 조별 미팅도

너무나 기대되어 감사합니다.


좋은 분들과 또 인연을 이어 나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모든 일은 마음먹기 나름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어제 아이가 유모차에서 잠이 들어

덕분에 더 많이 걷고,

커피도 사고 여유 있게

집으로 돌아올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자신감이 떨어지지 않도록

내면을 단단하게 할 수 있게

끊임없이 노력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진심은 언제나 통하고,

나의 노력들은 빛을 발하는 날이

올 것이라는 것을

믿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오늘은 남편이 함께하는 하루로

조금은 편하게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생각에서 그치지 않고

실행하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노력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많은 시도와 도전이 다른 결과를 가져옴을 알고

지속적으로 노력을 이어나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들,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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