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프네와 아풀론
정원에 꿋꿋이 서 있는 나무
동물 같으면 암컷이라고 말하겠지만
그는 아무래도 암수다
길을 지날 때 왠지 눈길이 자꾸만 간다
그래서 뒤를 돌아본다
그 나무는 예사롭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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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시와 소설을 쓰는 작가입니다. 브런치에서 독자를 만날 수 있다는 기쁨에 설렘도 있습니다. 음악을 무척 좋아합니다. 다양한 주제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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