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엄마 품에서 태어난 지도 오십 년 하고도 중반 조금 넘었다.
엄마는 딸과 함께 사아온 지도 일흔 중반이 조금 넘었다.
살면 살수록 이상한 일이다.
그토록 오랜 세월을 함께 했는데도 우리는 서로 상극이다.
세대 차이가 크다지만 이해할 수 없는 엄마의 세계가 놀랍다.
외고집 같기도 하고
욕심쟁이 같기도 하고
좋은 말만 듣고자 하고
작은 말 한마디에도 잘 삐친다.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소심해지고 서글프다고 한다.
어른이 어린이 같을 때는 정말 당황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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