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likethix Mar 06. 2022

빈센스 #7 제품을 선보이며

written by DSLSM

지금까지 총 6 챕터로 기획과 제작하는 디자인 과정을 소개드렸습니다.

실제 프로젝트 기획 시작부터 첫 생산까지는 약 7개월 정도 기간이 소요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새로운 시도들과 더불어 생산까지 함께 하였기 때문에, 더욱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 입니다.


당연한 것 같은 과정들도 실제로는 많은 시도와 협의를 통해 진행되었습니다.

지인분들, 협력사 그리고 함께 진행한 참여자분들의 애정과 노력이 있었기에 그 문제들을 해결하고 이렇게 제품을 선보일 수 있었습니다. 

응원과 칭찬 한마디가 준비하는 동안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디자인 과정은 이번 글이 마지막이지만, Bincense 제품의 이야기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다양한 곳에서 멋진 컨텐츠로 제품이 소개 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SLSM 드림



<2021 DDP 디자인 페어>


작가의 이전글 빈센스 #6 Contents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