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라라랜드 (2016) - 데이미언 셔젤
"자신에게 걸맞은 역할을 직접 만들고 허접한 오디션은 쓰레기통에나 버려요."
영화만 있다면 굶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비 들여서 영화 찍기, 노트북 붙잡고 글쓰기 같은 돈 안 되는 활동을 좋아합니다. 그래도 삼시 세끼 밥은 또 잘 챙겨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