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지안이가 이 말을 듣고 길에 주저앉아 운 이유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치부를 들켜서가 아닌
누구에게도 받아보지 못한 이해를 받아서다.
'나 같아도 그래'
'나였어도 그랬을 거야'
이 말이 꼭 나는 네 편이야, 난 너 이해해라는 말 같다.
아직은 소개와 활동에 대해 정의 내리기가 어렵네요. 글을 쓰면서 찾아가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