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왕립식물원, 시드니
세상에 없던 도시가 세워져,
세워진 땅과 어울리는지.
그것을 알기 위한 조건들.
그중 하나는 당연히 흙이다.
그 땅에서 난 흙으로 건물을 짓는다.
그래야만 도시는 땅과 닮게 된다.
시드니는 그 조건을 잘 충족시킨다.
그래서 땅의 색과 건물의 색이 조화롭다.
시드니 거리를 걸을 때 느껴지는 안정감도 거기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