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블리의 하루일상> l 븐니언니의 25년도의 일상.
[1] 운전면허 갱신으로 인한 경찰서 민원실 방문
며칠 전에, 온라인으로 운전면허 재발급 신청을 하고, 경찰서를 방문하여 10년만에 운전면허를 재 발급했다는 소오식 :) 이제 2025년에 갱신했으니까, 2035년에 갱신이 남아있는데, 뉴스보면 기름값 폭등할 것 같고 걱정도 되곤 했는데, 안 그래도 신경쓸 일이 많은데 요즘엔 뉴스 보면, 별로 웃음 지을 일이 없다는 건 사실이다. 이 전 글에서도 자랑(?)했지만, 운전면허 필기 시험 만점 받고, 실기에서 굉장히 아슬아슬한 점수로 통과하여 사회인으로서의 준비를 열심히 했던 지난 날들이 떠오르곤 한다. 이와 같이 이론으로는 완벽한데, 실전에서 실수하는 나의 인생을 닮아 있어 자격증도 참 나답게 따고 있는 모습을 발견할 수가 있는 대목이다.
[2] 고주파 마사지기로, 얼굴이 송곳이 된 요즘.
여유 시간에는, '뷰티'에 관심이 많은 븐니 언니는, 식단과 피부에 집중을 해줍니다. 일을 다닐 때에는 너무 피곤해서 머리 대자마자 잠드는데, 그 외에 여유시간이 생기면 최대한의 영양을 듬뿍 주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 확실히, 수분크림을 발라주는 날들과 발라주지 않는 날들에 차이가 생기기 때문에 귀찮아도 최선을 다해서 관리해주려고 하고 있다. 피부관리에 대해서는 할 얘기가 많은데, 이게 기본 수분관리나 보습관리가 안되면 아무리 두꺼운 파운데이션을 발라도 기본적으로 예쁘다는 느낌을 주지 않기 때문에 기본 관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귀찮아도, 로션을 바르면 좋다. ^^
[3] 유산소는 인생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다음으로, 체중 관리인데, 아주 스트레스 관리를 못하고 음식이나 술로 스트레스를 풀 때에는, 몸무게가 55kg 정도가 나가본 적 있다. 이 때에는, 모든 옷들이 잘 안맞고,, 무엇보다도 몸의 움직임도 예전과는 달라서 기분이 좋지가 않아서 다이어트를 해보았다. 40kg 대의 몸무게만 유지해보았기 때문에, 50kg로 조금 살이 찐 느낌이지만 몸의 체형이 내가 원하는 워너비 적인 느낌이 나지 않고 있기에 불만족스러운 부분이다. 빨리, 앞자리가 4로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한다.
[4] 쇼핑과 셀피
지금은, 옷 쇼핑을 거의 중단하였는데 예전에는 옷 쇼핑을 굉장히 좋아한 적이 있다. 지금도, 가끔 마음에 드는 브랜드에 나가서 진짜 마음에 드는 물건이 있으면 한 점 정도는 집에 들여오지만 예전처럼 많은 옷을 한꺼번에 쟁이지는 않고 있다. 집에 이미 있는 옷들이 너무 많이 있고, 앞서 말했듯이 엉덩이랑 어깨가 지금 다 예전사이즈가 아니라서 옷을 사는데 여간 스트레스를 받는게 아니다. 어우,~ 이놈의 지방을 빨리 없애고 싶어 죽겠습니다. ㅠㅠ 그래서 요즘엔 루즈한 옷을 사고 있긴 한데, 이것도 나름 나를 예쁘게 해주기 때문에 며칠 전에 옷 쇼핑을 했다. 쇼핑은 언제나 해도 좋다. 백화점들이여, 영원하라.
[5], 1,2,3,4의 궁극적인 목적은 새벽의 공부를 위한 워밍업~♥
마지막으로, 새벽에 공부를 해야하는데, 내가 요즘에 공부가 안되고 있다. 원래 공부를 좋아했는데 글자 한 톨 읽기가 싫고 책 한페이지 넘기기가 싫을 정도로 조금 질려버렸단 말이다. 미루고 미루어서, 책을 아예 덮었는데 각종 영상을 찾아보아하니, 뇌를 속이고 보상을 주고, 할 일을 쪼개면서 하면 미루지 않는다고 한다. 그런데.. 내 뇌는 이미 똑똑해서 더 이상 속지를 못하고, 책을 펴서 공부를 하면 어찌되었든 게임을 하는 것보다는 지루하다는 행동인 것을 알고 있고, 어떤 보상을 해줘도 뇌 라는 녀석이 말을 안듣고 있는데 어쩌란 말이냐?ㅋㅋㅋㅋ 예전에, 진짜 새벽에 공부하는 거 좋아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 좋아하던 일들도 질리는 날이 오는 것 같다. 난, 지금 늘 좋아하던 것만 좋아하던 내 인생이 조금 질리기 시작한 시점이다. ㅎㅎ 그래서 새로운 취미로, 물고기 키우기를 시작했다, 당분간은 물고기들과 대화를 시도하면서 에너지를 충전해보고자 함이다.
- 오늘의 송블리언니, 일기 종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