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블리의 하루일상> l 2025년의 일상일기.
[6월 27일의 다블리의 일상] 나도 이제 수명이 다되었어 ‥
ⓐ. 새벽공부하다 발생한 에피소드 썰: 이젠 나도 수명이 다 된 줄 알았어‥
제가 며칠 전, 일상 글에서 새벽공부 얘기를 하면서 집중이 잘 안된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ㅎㅎㅎ 그것에 넘어서서, 이상하게 제 방에 들어가면 귀에서 이상하게 이명소리가 들리면서, 이제 정말 내가 뇌졸증의 전조증상에 있는 사람인 것은 아닌가 하면서, 새삼 슬프기도 하면서 겸손해지게 되더라고요. ㅎㅎㅎ 근데, 이게 조금 이상하게도 거실에서 놀고 있을 때에는 귀에서 이상한 소리가 안들리는데, 제 방 책상 방구석에만 앉아있으면 귀에서 삐~ 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제가 안그래도, 건강염려증이 있어서 이런 문제에 굉장히 예민해가지고, 예전에 MRI를 찍어 봤는데, <이상없음>으로 나왔는데 그게 아니라 무슨 문제가 발생한거지 답답하고 두근대는 마음을 앉고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닌데다가, 이제는 정말 내 뇌의 수명이 다해서, MRA를 찍어야 하는 상황이 온거구나..를 생각하며 책상앞에서 온갖 고민에 빠집니다. 문득 방 주변을 살펴보니까 두개의 콘센트가 저를 쨰려보고 있는 거예요.ㅎㅎㅎ 직감적으로 콘센트를 빼보았는데, 귀에서 삐~소리가 안들리는, 저는 청력이 너무 좋아서 전기 흐르는 소리를 이명소리라고 착각한듯 싶습니다.ㅎㅎㅎ 그리고, 공부 안된다고 소문 냈더니 다시 잘되는 나는 진정한 이 시대의 청 개구리..-_-♡
ⓑ. 면허증 재발급 하면서, 기대한 언니의 설명 :)
며칠전에 제가 경찰서에 가서 운전면허증을 재 발급 받았는데, 이게 좀 웃기기도 하고, 제 자랑의 타임을 갖기 위해 글을 몇자 적어봅니다.ㅎㅎ 제가 평소에 지은죄들이 많아서 경찰서를 무셔워라~하는데, 이 날은 어쩔 수 없이 가서 발급을 받아요, 과태료 나올까봐여, 그런데, 제 앞에 대기 하시는 몇몇 분들이 면허증 재발급 받고, 그 민원실 직원분께서 '온라인에서도 어플로 온라인 자격증을 어쩌구~저쩌구~'막 설명을 하시는 모습에, 이제 제 차례가 되어서 저도 설명 받으려고 초롱초롱한 눈으로 직원분을 바라보면서 설명 들을 준비를 했습니댜..
그런데 저한테는 면허증 주더니 "발급 되었습니다."하고 아무말도 없으시더라구여....?....븐니 얼굴에, "야무짐" 써있는 거 알고.. 어플 설명 안해주신건가여..?ㅎㅎㅎㅎㅎ 직원 분이랑 더 오랜 깊은 얘기 하고 싶었는데, 전 안되는거죠.. 네엡.. ㅠ.ㅠ 근데, 이런 경우는 한 두번이 아니라서요,, 븐니는 어린 시절부터 야무지게 학급임원으로 스카웃 및 선출 된 경험이 많습니다. 아무튼 그날, 옷도 정장 차림에 단정하고 야무진 차림새로 방문했더니 약간 앞 사람과는 다르게 짧은, 안내를 받아 조금 아쉬웠다는 느낌이 들어 글을 몇자 적어봤습니다. 크허헛..
ⓒ. 새로운 취미로, 일상에 변화를 주기.
마지막으로, 요즘의 근황 스토리로는 어린 시절에 수족관에 물고기를 두고 지낸 적이 있는데, 집안의 환경에 변화를 줘보고자 물고기 가족들을 초대하여 애지중지 키우고 있다는 근황입니다,ㅎㅎ 어린 시절에 키운 물고기는 <니모를 찾아서>에 나오는 물고기 처럼 정말 큰 고기를 키웠었는데, 현재는 아주 작은 종류의 물고기를 키우는 차이점이 있어여 ^^~ 어항에 물만난 물고기들을 보고 있으니 뭔가 행복해지는 기분이 들어서, 올 여름 물고기 친구들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고자 함에 있다~! 오늘도 송블리의 일상 기록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