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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따순밤 Jul 08. 2023

보잘것 없이 여겨지는 삶이라도

따순밤의 선물가게































때론 삶이 잔인하고

비참하고 보잘것 없이 여겨져도,

 스스로에게만 손가락질 하지않는다면

누구도 너를 보잘것 없다할 자격 없다는 것.


과거도 미래도 아닌

오늘에 서있는 소중한 네가,


지금 여기서 맘껏 행복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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