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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IRECTORs Dec 06. 2015

마음의 강을 노 젓는 뱃사공


그랬던 적이 언제였던가?


며칠 못 봤다고 보고 싶네!

언제쯤 오시려나?


어서 와 얼른 아이 재우고

마음의 강을 건너세!


오늘 난!

마음의 강을 노 젓는 뱃사공이 되려오




항상 생각처럼 되지도 않소만

손 만 잡고 잘 생각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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