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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명제 전용석 Nov 19. 2024

지금 여기 한 걸음의 평화

이미 일어난 복잡한 생각들

또한 지나가리라!

탐진치 비우고 버린 딱 그만큼

평안하리라!


오직 모를 뿐!

그저 할 뿐!

그러므로 지금 여기 한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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