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수 없는 세상 이야기 21
나무가 가지마다
생긴 모양이
나아가는 방향이 다르고
달리는 잎의 색도
피우는 꽃의 수도 다르듯
사람도 저마다
피우는 꽃의 수도 다르겠지요
나무도
사람도
모두
가지가지입니다.
별의별 모양이 다 있고
별의별 길로 나아가며
별의별 잎이 달리고
별의별 꽃이 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