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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휴재합니다.

by 다정한 태쁘

브런치북 연재 “책 읽는 태쁘의 글 쓰는 공간“과 ”작은 철학자“를 개인 사정으로 잠시 휴재합니다.


출간 후 많은 고민 끝에 새로운 공부를 시작합니다. 이 공부가 더 좋은 글쓰기의 바탕이 되길 바라며 열심히 하고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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