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지난 5년간 읽은 책 중 별 다섯 개를 준 책들로 추천목록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 시기의 독서는 2018년 여름에 셋째가 태어나며 시작되었어요. 평온하게 자는 아기 옆에서, 저는 심심하기도 하여 책을 쌓아놓고 읽기 시작했습니다.
조그만 기척에도 무슨 일이 생길까 놀라 달려갔던 첫째, 둘째와는 달리, 많은 시간이 나의 시간이었고 또 아기는 아기대로 평온한 시간을 누리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 시기에 독서는 다시 나의 취미가 되었고, 그 책들의 영향이었던지 그 이후 여러 선택을 하여, 지금 은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경영/스타트업> 꿈을 불러 일으키는 책들입니다.
1. 필 나이트, 슈독
2. 피터틸, 제로투원
3. 벤 호로위츠, 하드씽
4. 에드 캣멀, 창의성을 혁신하라
5. 로버트 아이거, 디즈니만이 하는 것
6. 로렌스 레비, 픽사, 위대한 도약
7. 짐 멕켈비, 언카피어블(The Innovation Stack)
8. 이기문, 크래프톤 웨이
9. 정경화, 유난한 도전
10. 앤드루 챈, 콜드 스타트
11. 리드 헤이스팅스, 규칙 없음
12. 콜린 브라이어, 순서 파괴
<문학> SF, 역사, 여성이 메인 관심사였네요.
1. 한강, 소년이 온다
2. 이사벨 아옌데, 영혼의 집
3. 앤디 위어, 프로젝트 헤일메리
4. 엘레나 페란테, 나의 눈부신 친구(총 4권)
5. 이민진, 파친코
6. 김초엽,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7. 김초엽, 지구 끝의 온실
8. 김초엽, 파견자들
9. 김보영, 다섯 번째 감각
10. 황보름,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에세이> 진정성을 드러내는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1. 폴 칼라니티, 숨결이 바람될 때
2. 월터 아이작슨, 스티브 잡스
3. 미셸 오바마, 비커밍
4. 셰릴 샌드버그, 린인
5. 김초엽, 책과 우연들
6. 김지수, 일터의 문장들
7. 김동조, 모두 같은 달을 보지만 서로 다른 꿈을 꾼다.
<사회> 사회의 단면을 날카롭게 드러내는 책들, 더 나은 사람이 되라고 촉구하는 책도 좋아합니다.
1. 클라우디아 골딘, 커리어 그리고 가정
2. 세스 스티븐스, 모두 거짓말을 한다
3. 브라이언 헤어,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4. 크리스 보스, 우리는 어떻게 마음을 움직이는가(Never Split the Difference)
5. 애덤 그랜트, 히든 포텐셜
6.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몰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