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오카 겐메이(Nagaoka Kenmei), 디앤디파트먼트
업사이클링(Upcycling): 기존에 버려지는 제품을 단순히 재활용하는 차원을 넘어서 디자인을 가미하는 등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여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 업사이클링의 우리말 표현은 ‘새활용’. 생활 속에서 버려지거나 쓸모없어진 것을 수선해 재사용하는 리사이클링(Recycling)의 상위 개념.
사람들은 대부분 누군가의 조종에 의해 물건을 사게 된다. 자신에게 정말 필요한지 판단하기 전에 누군가가 설정한 '풍요'같은 허상에 속아 물건을 원한다고 착각하게 된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은 이미 '당신'이 아니다. 정말 필요한 물건은 대개 한두 개다. 부엌 서랍 속에 젓가락이나 컵이 가득해도 매일 집어 들어 사용하는 것은 정해져 있다. 생각해보라. 매일 사용하는 물건이 바로 당신이라는 사실을. 그 물건이 당신의 질을 높여 주고 있기에, 물건을 산다는 것은 당신의 질에 관계된 일이다. 당신의 질을 높이지 않는 물건은 필요 없다. 마음에 들지 않아 1년 내내 단 한 번도 건드리지 않는 물건은 당신의 감성을 흐릴 뿐이다. 물건을 철저하게 고르려고 해 본 적이 없으니, 일단 사고, 사들인 물건이 쌓인 서랍 속에서 다시 골라야 하는, 그런 쇼핑은 과감하게 그만두어야 한다. 우선 철저하게 고르고, '이것이다' 하는 물건을 찾아내어, 철저하게 그것만 가지고 살아보자. 아마도 거기에 당신의 행복이 있을 것이다. 그러고 나면 물건을 계속 사는 것만으로 행복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물건은 행복을 깨닫게 해 주지, 가져다주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 '또 하나의 디자인' 10. 전하는 방법을 만든다 中, p.381
타인을 지나치게 의식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타인의 눈으로는 발견할 수 없는 가치를 나의 시선에서는 발견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사람이 언제 죽는다고 생각하나? 사람들에게 잊혀질 때다. - 히루루크(In 원피스)
내가 70년 넘게 살아보니께, 남한테 장단 맞추지 말어. 북 치고 장구 치고 너 하고 싶은 대로 치다 보면 그 장단에 맞추고 싶은 사람들이 와서 춤추는 거여
- 박막례(유튜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