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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빠일기 Jan 05. 2022

1월 5일, 오늘의 말씀 기도

에스라 5장

[ 5:5]

하나님이 유다 장로들을 돌보셨으므로 그들이 능히 공사를 막지 못하고 이 일을 다리오에게 아뢰고 그 답장이 오기를 기다렸더라


아멘. 하나님은 완전하십니다.


두려운 일이 있어도 담담할 수 있는 것은 내가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이 내 안에 살아계신다는 믿음에서 옵니다. 두려움이 많았던 연말 그리고 시작해야 하는 일들이 버겁게 느껴지는 요즘. 두려운 이유가 나만 돌아보느라 하나님과 멀어진 것 때문은 아닐지, 내 삶이 하나님과 온전히 함께 하고 있는지를 돌아봅니다.


주님. 나는 한계가 있지만 무한하시고 실패가 없으신 하나님만을 따르는 제가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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