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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파인더스 FINDERS Jan 26. 2022

뉴욕 타임스의 뉴스레터

레터와 관련된 사이드 스토리(Side Story)

사이드 스토리에서는 레터에 주목해야하는 이유, 편지 문화가 라이프스타일에 던지는 변화의 흐름을 읽는 데 도움이 될 만한 힌트를 전합니다.


© FINDERS


뉴욕 타임스의 뉴스레터

미국 언론사 뉴욕 타임스는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일찍이 뉴스레터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서비스 중인 뉴스레터의 개수만 90개(2021년 12월 기준)에 달하며 시간대별, 분야별로 나눠서 구독이 가능하다. 소속 기자뿐만 아니라 외부 전문가들도 필자로 참여해 정치, 경제, 테크, 종교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른다. 뉴스레터 서비스를 선도한 뉴욕타임스는 최근 일부 유료 전환을 도입하며 구독 경제의 혁신을 일으키고 있다.


iPad mini
8.3형 리퀴드 레티나Liquid Retina 디스플레이로 기존보다 화면은 커지고 테두리는 더 얇아졌다. 500니트의 밝기, P3의 넓은 색영역 지원 등 기술적인 면도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콤팩트한 디자인과 획기적 기능성으로 최적화된 영화 감상, e-book과 뉴스레터 구독이 가능하다.



※ 본 콘텐츠는 'FINDERS 파인더스 Issue02. 레터 보내는 사람들'의 수록 콘텐츠 일부를 재편집하여 제작하였습니다.

> 파인더스 Issue02. 레터 보내는 사람들

> 파인더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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