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평범한 교사 Aug 17. 2021

교사의 이야기

교사의 이야기 인사말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교사입니다.

 유치원  어린이집에 근무하고 으며

브런치에서 제가 전할 이야기는

교사가 되기 전 무슨 과정을 겪었는지

그리고 교사로서 제가 겪은 다양한 일들을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조금은 서툴고 낯선 제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가 어린이집, 유치원에서는 무엇을 하는지 선생님은 왜 선생님이 되었는지를

함께 관심을 가지고 알아봐요.


물론 교사라고 하여 회사원과는 다른가?

아닙니다. 평범한 회사원과 똑같습니다.

나를 힘들게 하거나 야근으로 인해 떨어지는 의욕,

나라사랑 동기사랑이 왜 나오는지

내 월급 통장은 사실은 텅장이라는 것

모든 것이 같기 때문에

공감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 그럼 이제 시작합니다.

<평범한 교사의 이야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