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의 이야기 인사말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교사입니다.
전 유치원 현 어린이집에 근무하고 있으며
브런치에서 제가 전할 이야기는
교사가 되기 전 무슨 과정을 겪었는지
그리고 교사로서 제가 겪은 다양한 일들을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조금은 서툴고 낯선 제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가 어린이집, 유치원에서는 무엇을 하는지 선생님은 왜 선생님이 되었는지를
함께 관심을 가지고 알아봐요.
물론 교사라고 하여 회사원과는 다른가?
아닙니다. 평범한 회사원과 똑같습니다.
나를 힘들게 하거나 야근으로 인해 떨어지는 의욕,
나라사랑 동기사랑이 왜 나오는지
내 월급 통장은 사실은 텅장이라는 것
모든 것이 같기 때문에
공감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 그럼 이제 시작합니다.
<평범한 교사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