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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아, 이 길
시장이야.
왼쪽 보고
오른쪽 보고
시끌시끌 사고 파는 게
많았어.
사람들 와글와글
천천히 걸어 다니다
멈추고 다시 걷다
멈추던 길이었지.
지금은 커다란 버스가 지나가.
차들이 사람들 비키라며
지나다녀.
이 길은 찻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