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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 씨 Dec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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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아. 


찾고 싶어. 

돌아 다녔어. 


동그란 니 모습, 

직접 보기 어려운데 그래. 


그런데 언제나 

넌 날 보며 

내게 닿아 왔구나.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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