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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다
벌써 서울/경기 지역에는 꽃이 만개했다.
이맘때 즈음이면 꼭 회사 근처에 하천이나 강가에 가자고 동료들과 얘기를 하곤 한다.
말만 이렇게 하고 실제로 산책을 해 본 적은 몇 번 없지만, 왠지 봄이 되면 마음이 설레는 건 모두가 같은가 보다.
이상하게도 평일에는 점심 먹고 나면
들어갈 시간이라 산책을 하기 힘드니까,
주말에라도 꼭 꽃구경을 가야지!
에네르기획자 피넛. 낮에는 IT 서비스를 기획하고 밤에는 쓰고 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