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피넛 Apr 09. 2024

취약함을 드러내는 리더

1분기 1on1




















바쁘게 지나간 1분기!

1분기 1on1 면담을 진행했다.


원래는 면담 전에 사전 준비도 하고,

미리 할 얘기나 도움을 청할 부분을 정리하기도 하는데 급하게 진행된 면담이라 정리를 못했다.


가볍게 수다 떠는 마음으로 임한 면담 시간.

팀장님과 짧은 대화에서 리더의 고충도 만만치 않다는 걸 느꼈다.

가끔은 이렇게 취약한 모습을 드러내는 리더가 더 인간적으로 느껴지는 것 같다.


꼭 분기 면담이 아니더라도

종종 이렇게 얘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도 좋을 것 같다.



매거진의 이전글 직장인이 봄에 꼭 하는 말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