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 쓰는 회사원 달그림입니다.
24년 차 대한항공 승무원이고 비행하지 않는 날에는 글을 씁니다.
건강한 먹거리에도 관심이 많으며 사찰음식을 배우고 있습니다.
그림 그리는 남편과 함께 연희동에 집을 지어 살고 있습니다.
되돌아보니 제 인생에 큰일은 모두 7월에 시작되었어요. 이번 7월에도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7월 19일, 금요일부터 브런치 스토리에 제 이야기를 연재하려고 합니다.
집을 짓고, 글을 짓고, 삶을 지어나가는 이야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