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0. 마인드 셋-(3)송곳 같은 날카로움을 다듬어라
3)송곳 같은 날카로움을 다듬어라
어떤 분야 던 정답이 하나일 수 없다.
하지만,
사실 그 최정상에 오르는 방법의 결은 비슷하다.
많은 자기계발책을 읽다 보면
어느순간 다 비슷비슷한 얘기들처럼
느껴지는 이유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 송곳 같은 날카로움을
다듬는데 집중해야 한다.
송곳 같은 날카로움을 지니게 되어,
그 분야 최정상을 경험해 보게 되면,
새로운 일을 시작 할 때도
역시나 성공할 확률이 높다.
예를 들어 백종원이 고기집을 하던 , 커피를 팔던 ,
그 어떤 사업을 하더라도
왠지 모를 성공 할 것이라는
믿음이 생겨버린 것 처 럼 말이다.
그것은 IT업계 에서도 똑같다.
성공 후 EXIT 까지 끝 낸 스타트업 대표에게
추가 투자는 매우 쉽게 이뤄진다.
이전의 경험 때문이다.
그래서 어떤 분야 던,
꼭 한번은
최정상을 경험 해보는 것이 살아가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된다.
그 경험은 본인이 어떤 곳에,
어떤 상황에 처하든,
어떤 새로운 일을 하게 되던
머리속에 각인된 DNA가
다시 그 최정상을 향해 방법을 찾게 되기 때문이다.
지금 시작하게 될 해외구매대행업,
최정상은 어디일까?
그것을 찾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해외구매대행업을 시도하는 이들의
50%는 3달안에 그만두게 된다.
그 이유는
사실 간단한데,
3달동안 인풋을 지속 했지만,
아웃풋인 결과로 돌아오지 않아서 이다.
그래서 많은 유튜버, 전자책은
빨리 성공하는 것에 대해 초점을 맞춘다.
해외구매대행업의 장단점은 아주 뚜렷하다.
진입장벽이 낮은 것은 최대의 단점이고
반대로 이 진입장벽
덕분에
새로운 경쟁자들이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구조.
위에서 얘기했듯이
3달안에 그만두는 분들이 50%가 넘기에,
반대로 첫 3달을 견뎌내면
최소 상위50%에 속하게 된다는
얘기로 바꿔 얘기할 수 있다.
필자는 첫 3달을 구매대행업이 시작하는데
“준비기간” 이라고 얘기하고 싶다.
대부분이 3달동안 가시적인 결과값을 원할 때,
이 책은 3달동안 눈에 보이지 않는
‘시스템’ 을 구축하라고 얘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