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담백 May 24. 2024

선재 업고 튀어

나는 못 보겠다


연기와 발음도 어색하고


물이 타입슬립의 도구가 되는 것도 뻔하고


음악도 간지럽고


인스타 쇼츠처럼 드라마도 점점 가벼워지고


개연성 따위 필요 없는 듯ㅋㅋ


빌드업이 없는 캐릭터라니..


아무튼 나는 못 보겠네ㅋㅋ



매거진의 이전글 류준열이 뭘 했든...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