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일~10일 열흘 기간 수출액이 급락했다. 그런데, 대다수 언론사에서는 전혀 보도를 하지 않고 있다. 윤석열이 불과 두 달 전 연말로 가면서 수출이 되살아날 것이라고 호언장담 하지 않았던가? 최상목, 성태윤, 김동조 이들 경제사령탑 3인방은 뭐라고 둘러댈 것인가?
대통령은 경제를 몰라도 사람을 잘 쓰면 된다고 하지 않았던가? 과연 그런가? 자유와공정만 외치고 어퍼컷 날리면 경제가 성장하는가? 저질 유권자들이 이명박근혜문재인윤석열 그리고 한동훈이재명까지 경제에는 무식하지만 권력싸움에는 밝은 빈깡통엉터리들을 지도자로 뽑고 또 다시 뽑으려 하고 있다. 그러고도 경제가 어렵다고 불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