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한겨레] 나만의 자서전 쓰기

by 도파민

자서전, 어렵고 막연하게 느껴지시나요?

평범한 사람의 특별하지 않은 이야기도 책이 될 수 있을까요?

물론입니다.

오히려 특별하지 않은 사람의 이야기가 오히려 더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어내고 감동을 불러일으킬 수 있지요.

이번 수업은 허풍으로 가득한 정치가나 기업가의 자기 자랑이나, 거창한 위인전 같은 일대기가 아닌-

평범한 사람이 겪은 사소한 이야기를 공감과 감동을 주는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가는 8주 간의 여정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소설, 만화, 웹툰, 애니메이션, 게임, 영화, 드라마, 희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작가로 활동해 왔습니다.

또한 대학을 비롯한 각종 교육기관에서 10년 이상 글쓰기를 가르쳐왔습니다.

그 시간을 통해 느꼈던 것은 대학의 젊은 학생들에게는 ‘작가가 되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만 있을 뿐, 무엇을 써야 할지, 무엇을 쓰고 싶은지, 알맹이가 빈약한 경우가 많았다는 점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글쓰기의 기술과 요령을 알아도 좋은 결과물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중장년의 삶 속에서 느낀 진실된 경험과 지혜가 훌륭한 글의 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꼭 ‘위인’이어야만 글을 쓸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치열하게 살아내는 평범한 하루하루가 더 깊은 울림을 줄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삶을 소재로 한 이야기,

여러분들이 주인공이 되는 책,

그런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자서전이라는 단어에 담긴 무게를 잠시 내려놓고,

내 인생을 한 편의 글로 재구성해봅시다.


* 수강 추천 대상

막연하지만 작가의 꿈을 꾸고 있는 분

살아온 세월, 특정한 기억을 글로 써서 나누고 싶은 분

지나간 시간의 해묵은 감정을 한 편의 글로 정리하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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